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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기자,언론인대표단 단장 기자회견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기자, 언론인대회에 참가한 총련 조선통신사 사장인 양인원 총련기자, 언론인대표단 단장은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문필활동을 적극 벌려가고있는 총련의 기자, 언론인들의 애국충정을 빛내여주시고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우리는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애국의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려는것이 총련의 기자, 언론인들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국기자, 언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기자, 언론인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진군나팔수이다》를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건강하시고 정력에 넘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출판물들에 모실 때이다.

지금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문필활동에서 혁신을 일으켜 총련의 애국위업을 추동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애국애족의 붓대를 더욱 억세게 벼려 출판보도물들마다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차넘치게 할것이다.

또한 총련결성 55돐을 맞는 올해에 각계각층 동포들을 조국통일과 부강조국건설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선봉적역할을 할것이다.

우리는 애국의 필봉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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