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력사유적들중에는 평양시 중구역에 있는 보통문도 있다.
보통문은 6세기중엽 고구려가 평양성을 쌓을 때 처음 세워졌으며 그후 여러차례에 걸쳐 보수개건되였다.
지금의 건물은 1473년에 고쳐지은것이다.
보통문은 화강석을 다듬어쌓은 축대와 그 우에 세운 2층문루로 이루어져있다.
높이 쌓아올린 축대와 너비 4.4m, 높이 4.55m의 무지개문길은 선조들의 뛰여난 돌쌓기기술을 보여주고있다.
예로부터 평양8경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있는 보통문은 오늘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민족문화유산보존정책에 의하여 훌륭히 보존관리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