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올해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것을 정전협정당사국들에 제의한 조선외무성 성명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11일 에꽈도르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1월 11일부 조선외무성 성명이 랑독되였으며 연설들이 있었다.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위원장은 미국이 남조선에 배비한 저들의 핵무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에 대해서만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에 대하여 까밝히고 조선외무성 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조선반도를 비핵화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