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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 조선인민 지지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6일과 7일에 레바논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가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는 련맹 총리사회 성원조직들을 포함하여 30여개 나라의 근 40개 청년학생조직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정치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다그침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올해에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철수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촉구하는 국제적련대성활동을 광범히 벌릴것을 련맹의 전체 성원조직들과 친선적인 단체들에 호소한다.

회의에서 채택된 2010년 행동계획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 조선전쟁발발 60년, 조선해방 65돐 등 여러 계기들에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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