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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집권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집권세력이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인권》문제가 존재하는듯이 떠들어대는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어처구니없는 추태이며 진정한 인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정치간상배들의 가소로운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2월 11일 남조선의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북의 인권개선》을 위한 기구를 설치하고 《인권재단》을 설립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북인권법》이라는것을 통과시키는 망동을 부리였다.

론설은 지난해에 외세의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적극 추종하여 국제무대에서 이른바 《북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제안하는 도발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한 남조선집권세력이 이번에 《국회》에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또다시 악랄하게 벌려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로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화해와 협력의 기운을 짓누르며 체제대결을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까밝혔다.

《실용》독재가 지배하는 남조선사회가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깡그리 유린말살되는 세계최악의 인권지옥이라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야말로 흑백을 뒤집는 파쑈독재자들의 파렴치한 정치광대극이다.

그들이 악의에 차서 동족을 걸고들며 《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리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려놓으면서 대결을 격화시키는 한편 파쑈독재체제를 되살린 저들의 죄악에 대한 인민들의 증오와 분노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존엄높은 우리 제도를 감히 건드리며 모독하는자들을 추호도 용납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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