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권천식 로씨야 원동고통련 위원장이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 북침전쟁연습책동을 규탄하여 2월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호전세력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놓고 《년례적인 훈련》이니, 《방어훈련》이니 뭐니 하고있지만 그것은 명백히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선행작전, 핵전쟁연습이라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북남관계개선과 협력을 위한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오히려 도발적인 대규모군사연습책동으로 대답해나선것은 해외동포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밝혔다.
로씨야 원동고통련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전쟁연습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평화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