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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청년들은 오늘의 대고조진군의 돌격대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모든 청년들이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에서 청춘의 슬기와 열정을 남김없이 폭발시키며 용감무쌍한 돌격대, 결사대의 영예를 높이 떨칠데 대해 호소하였다.

청년들이 대고조진군의 기수가 되여 청춘의 피를 끓이고 심장을 불태울 때 우리 조국은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고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과 념원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청년들은 대고조진군의 맨 앞장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충직한 전위대이며 경제강국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용감한 전투대오, 높은 과학기술적성과로 선군조선의 존엄을 힘있게 떨쳐나가는 첨단돌파의 개척자, 선봉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대고조의 위대한 승리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자,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차넘치는 신념의 맹세이고 비상한 각오이다.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완강한 실천력, 당이 준 과업은 죽으나 사나 기어이 관철하는 결사의 투쟁기풍이 대고조시대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 투쟁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대고조진군에서 청춘의 용감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

총명하고 지혜로운 우리의 청년들이 대고조시대 첨단돌파전의 앞장에서 나아가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양양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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