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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대고조의 폭풍을 일으키자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함으로써 민족자력으로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펼쳐나가는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것을 호소하였다.

사설은 자력갱생은 주체사상으로 살며 투쟁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가는것은 대고조의 자랑찬 성과와 투쟁경험에 토대하여 오늘의 대전투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우리의 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와 그 잠재력은 대단하다. 우리 인민은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최첨단목표도 과감히 돌파해나가는 대담한 공격정신과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창조성이 강한 인민이며 우리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도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 현재 조성되여있거나 개발되지 않은 우리의 지적, 물질적잠재력은 무진장하다. 비날론대량생산의 시작을 비롯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전인민적경사들은 우리의 자립적토대가 얼마나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성대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모든 전선에서 자력갱생의 대고조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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