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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산께이신붕》의 《식량강탈사건》보도는 날조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일본《산께이신붕》이 극히 유치하고 졸렬한 반공화국모략보도를 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3일 일본 《산께이신붕》(인터네트)은 남조선괴뢰들의 부추김을 받는 민족반역자, 도주자들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로 조직된 《NK지식인련대 정보쎈터》라는 단체가 《현지주민들로부터 입수한 정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 북부지역에서 그 무슨 《식량강탈사건》이 발생한것처럼 보도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 《사건》이 2월 16일에 일어난것처럼 묘사하면서 《사건》에 정치적보자기를 씌워보려고 획책한것이다.

일본《산께이신붕》의 보도는 터무니없이 날조된 모략이다.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 당일과 그를 전후로 하여 그 지역에 애당초 식량을 실은 렬차가 통과한적도 없고 더구나 《식량강탈사건》이라는것은 어디에서도 일어난것이 없다.

지금 조선인민은 위대한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으며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느때보다 공고하게 다져지고있다.

모략군들이 꾸며내는 각종 요설은 우리의 선군위력과 일심단결을 무서워하고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승리를 달가와하지 않는자들의 가소로운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가관은 일본언론이 반공화국모략자료에 얼마나 허기졌으면 체면을 잃고 누구도 돌아다보지 않는 인간쓰레기들의 잡소리까지 받아외우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서푼도 못되는 그따위 유치하고 졸렬한 《정보》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비렬한 모략에 매달리는자들은 응당한 죄값을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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