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를 지향해나아가는 인민대중의 정의의 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정의가 승리하는것이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은 세계전쟁사가 증명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승리는 아무리 강대한 침략세력이라 하더라도 정의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궐기한 인민은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제2차 세계대전과 윁남전쟁의 결과도 이 진리를 명백히 증명하였다.
정의가 승리하는것이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은 최근년간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사변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지난해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시책동을 발악적으로 벌리였다.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셔버렸다.이 위대한 승리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악랄한 고립압살책동도 정의의 위업수행에 과감히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결코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정의의 위업을 위한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론설은 정의가 승리하는것이 력사의 필연이라고 하여 그것이 저절로 이룩되는것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담보는 강력한 총대와 혁명적단결에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인류의 자주위업, 정의의 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