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현대적비날론공장의 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는 이날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함흥광장과 그와 잇닿은 연도들에는 손에손에 꽃다발과 꽃묶음을 들고 나온 함흥시내 수십만 각계층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현대적인 비날론공장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을 비롯한 함흥시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인 김영남, 김영일, 김영춘, 최태복, 양형섭, 최영림, 홍석형, 김기남, 김정각, 김일철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내각부총리들, 각 도당책임비서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 함흥시내의 영웅들과 로력혁신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 도와 함흥시의 책임일군들과 공로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태종수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를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는 비날론의 대승리는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충만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온 세상을 들었다놓은 경이적인 사변으로 하여 세계를 굽어보며 첨단을 돌파해나가는 선군조선의 무궁무진한 자립경제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고립압살책동도 단호히 쳐갈기며 강성대국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도도히 전진해가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용감무쌍한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백전백승의 선군령도가 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비날론로동계급과 같은 영웅적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으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사회주의조국이 굳건하며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리히헌과 함주군 동봉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영애는 대회에서 한 축하연설에서 온 나라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날론영웅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일본새로 더 용감하게, 더 빨리, 더 높이 내달림으로써 어머니당에 드리는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에 떳떳하게, 긍지높이 들어서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