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환영연회가 6일 마전호텔과 신흥산려관, 신흥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모범적인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과 함께 당과 국가, 군대 간부들, 우당위원장, 도당책임비서들,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내각 총리 김영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이 연회에서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의 로고가 어려있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공장으로 일신시키기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기울이신 불면불휴의 로고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기업소의 현대화공사에서 이룩된 성과를 고스란히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의 공적으로 평가해주시고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혁명전사들을 한품에 안아 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키는 력사의 주인, 나라의 보배,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전위투사로 키워주시며 끝없는 삶의 보람과 영예를 안겨주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총공세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올해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김철로동계급의 편지에 담긴 사상과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비날론공장의 생산정상화와 능력확장공사에서 다시한번 대변혁을 일으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최후공격전을 힘있게 추동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