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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만여명의 녀성들이 평양산원 의료상혜택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들이 《친정집》이라 부르는 평양산원이 개원 30년을 맞이하고있다.

이 기간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녀성의료봉사기지로 훌륭하게 꾸려진 평양산원에서 연 673만여명의 녀성들이 의료상혜택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산원에는 산모들의 몸조리에 특효가 있는 산꿀과 보약재들을 국가가 무상으로 보장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졌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최신의료설비들과 기구들, 값비싼 의약품들을 끊임없이 보내시여 평양산원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그쯘히 갖추어주시고 100여차에 걸쳐 130여t의 산꿀 그리고 록태고, 곰발통, 곰열, 잣과 같은 수많은 보약재들을 보내시였다.

올해 2월에만도 평양산원에 보장된 산꿀은 근 8t에 달한다.

평범한 녀성들을 위해 비행기가 날아오르고 구급차가 온 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는 로동당시대의 전설들이 무수히 꽃펴났다.

《아리랑》관람을 위해 평양에 왔던 남조선동포녀성도 순산하여 온 겨레가 기쁨속에 통일동이의 미래를 축복해주었다.

사회주의의 혜택속에 평양산원에서 해산방조와 산부인과치료를 받은 외국녀성들도 7,000여명을 헤아린다.

이들은 평양산원이야말로 인간의 아름다운 꿈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의 상징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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