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통일애국력량이 분렬주의세력을 압도하고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국통일운동은 본질에 있어서 통일애국력량과 분렬주의세력간의 투쟁과정이며 그 과정은 애국이 매국을 이기고 통일애국력량이 분렬주의세력을 압도해온 력사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겨레는 앞으로도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집요하게 도전해나서면서 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통일애국력량은 민족자주,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단결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세찬 격류를 일으켜나감으로써 분렬주의세력을 압도하고 그들의 반통일대결책동을 단호히 끝장내야 한다.
분렬주의세력과의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은 바로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통일운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조국통일운동의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야 우리 겨레가 그처럼 념원하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통일애국력량은 분렬주의세력이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우리 민족끼리》의 위력으로 민족을 등지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통일을 반대해나서는 매국노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안겨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