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다가오는 남조선의 《지방자치제선거》는 기필코 반역《정권》에 대한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장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난 집권 2년간 《선거공약》을 헌신짝처럼 차던지며 반역행위만을 일삼은 보수패당은 그 어떤 권모술수로도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집권세력은 미국과의 《관계우선》론을 내들고 상전에게 모든것을 섬겨바침으로써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과 략탈정책의 희생물이 되게 하였다. 그들은 미국상전에게 《동맹강화》와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의 성사를 구걸하는 대가로 남조선소고기시장을 개방하여 미친소병위험이 있는 미국소고기를 마구 끌어들이는 역적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실용》의 간판밑에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을 추진하면서 기업체들이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단행하게 하는 한편 중소기업들을 무리로 파산시키였다. 외세의존에 환장한 반역패당은 《경제위기해소》를 떠들며 외자구걸행각에 돌아치고 외국기업에 대한 세금감면기간을 대폭 늘여주는 등으로 외국독점자본을 마구 끌어들여 경제를 외세의 아구리에 통채로 밀어넣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인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세종시건설계획》추진을 찰떡같이 《공약》했던 보수패거리들은 이제 와서 볼장을 다 보았다는 식으로 그것을 줴버리고 《세종시수정안》을 강행추진함으로써 인민들을 또다시 기만하였다.
인민을 등진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에게 더이상 속아넘어갈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 날로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는 반《정부》투쟁의 불길은 반역무리들의 반인민적악정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의 과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