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3월 8일기사 목록
군사대국화책동의 본격화 -《자위대》공동훈련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자위대》가 주일미군과《유사시》에 대비한 대규모의 공동훈련을 벌려놓았다.

오끼나와의 미공군가데나기지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이 기지소속 비행기를 포함하여 미국본토와 남조선, 일본국내 각지에 있는 미군과 항공《자위대》의 전투기 등 수십대의 비행기가 참가하였는데 이 기지에서는 과거 최대규모의 훈련이라고 한다.

때를 같이하여 방위성이 항공《자위대》에 직승기공중급유용수송기를 새로 배비하였다. 공중에서 직승기들에 연료보급을 할수 있게 특별히 개조된 《C-130》수송기가 지난 2월 25일 항공《자위대》 고마끼기지에 배비되였다.

사실들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방위》의 간판을 달고 더욱 본격화되고있음을 시사하고있다.

오늘 일본에서《평화헌법》의 정신은 사멸된지 오래며 일본은 이미 군사렬강들과 대등한 군사적잠재력과 공격무력을 보유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것이 힘이 약했던탓》이라고 보고있는 일본은 지금 군사대국화를 정책적목표로,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고《자위대》무력을 해외침략무력으로 강화하고있다.

일본《자위대》는 공공연히《본토방어형》으로부터 《해외공격형》에로의 전환을 다그치고있으며 날로 팽창되는 일본의 군사력은 오래전에 《자위》를 초월하여 동아시아지역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재침목적실현을 위해 침략세력들과의 그 어떤 위험한 군사적공모결탁도 마다하지 않고있으며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군사비로 탕진하면서 《자위대》의 침략무력을 강화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침략적군사행동의 첫 대상은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다.

조선에 대한 군사적재침을 단행하고 세계제패의 문을 열려는것은 일본의 변하지않은 야망이다.

그들은 우리의 그 무슨 《위협》을 떠들면서 《자위대》무력을 조선반도와 가까운 서부해안에 집중배치하였으며 우리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침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지난 세기의 교훈을 망각하고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고 발광하는것은 새 세기의 자주와 평화의 흐름,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가로막는 반력사적범죄행위이다.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와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으며 지난 세기의 피의 참사가 또다시 되풀이될수 있다.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국제사회계는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일본은 전쟁국가에로의 길은 곧 종국적파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군사대국화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