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0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수많은 녀성영웅들이 자라난데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항일혁명의 나날에 발휘된 녀성투사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조옥희, 태선희, 안영애, 리수덕을 비롯한 수많은 녀성들이 원쑤들과의 싸움에서 무훈을 세워 공화국영웅으로 되였다.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리신자, 길확실 등 녀성혁신자들이 태여났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시기에는 정성옥, 현영라, 박옥희와 같은 녀성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자라났다.
특히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공화국에서는 수십명의 녀성영웅들이 배출되였다.
그들가운데는 서혜숙, 리희순과 같은 《모성영웅》들도 있다.
또한 국제체육경기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체육인들도 있고 교육, 과학 및 문학예술 등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녀성들도 있다.
녀성들을 한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따뜻한 품이 있어 조선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참된 삶을 빛내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