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업적과 비날론이 폭포치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친 선군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강성대국의 력사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비날론공장건설에 관한 상보를 발표하였다.
상보는 주체의 비날론공업에 깃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주체의 비날론공업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손길아래 개척되고 창설되였다.
전쟁의 불비속에서 비날론공업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온 나라를 불러일으켜 1년남짓한 기간에 비날론의 대도시를 일떠세우는 《비날론속도》가 창조되게 하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낸 귀중한 섬유를 주체적이며 민족적인 《비날론》으로 명명해주시고 공장을 수십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2.8비날론련합기업소는 대규모의 비날론생산기지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의 비날론공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령도밑에 선군시대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고조의 첫해인 주체98(2009)년 2월 4일 공장을 찾으시고 비날론생산공정건설을 이미 타산한 몇년이 아니라 1년안으로 끝낼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시였다.
2010년 2월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대화가 높은 단계에서 실현된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게 된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온 나라 대경사》로 만방에 선언하시였다.
상보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속에서 동음을 멈추었던 비날론공업이 짧은 기간에 최신과학기술의 토대우에 새롭게 일떠선것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백배로 억세여진 우리 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정신력과 실천력의 대폭발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