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가 4일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1만여명을 포함한 1만 8,000여명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무장장비들이 집중투입되며 남조선괴뢰군 지어 민간무력까지 동원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지역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과정을 저해하는 로골적인 전쟁도발행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진심으로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란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든 군사연습을 중지하여야 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즉시 철수시켜야 한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는 미국이 적대적이고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끝장내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