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대변혁의 해로 빛내이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의 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의지를 과시한 일심단결의 대회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뜻깊은 대회의 주석단에서 눈발을 맞으시며 대회참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의 념원인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자는 절세의 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호소를 뜨겁게 새겨안았으며 일심단결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장군님께서 펼치신 륭성번영의 대전성기를 끝없이 빛내여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보검이다.군중대회장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웨친 대회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모습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대서사시적화폭이였다.
지금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번영의 광활한 직선주로가 펼쳐져있으며 우리 조국의 전진과 비약의 속도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온 세상을 들었다놓은 선군조선의 위대한 비날론기적, 우리 식 사회주의의 대승리는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강성대국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돌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 력사적계기로 된다.
우리는 이번에 함흥시군중대회장에 차넘치던 드높은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모든 전선에서 선군시대의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감으로써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를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는 해,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 해로 빛내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