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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체제대결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반역행위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전례없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체제대결책동은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저해하고 북남관계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반역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그 무슨 《급변사태》라는것이 반역무리들속에서 날로 더욱 요란히 제창되고있는 속에 남조선의 《대북관련기관》들과 《국책연구기관》들이 총발동되여 우리의 존엄과 제도를 로골적으로 부정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체제대결책동을 대규모적으로,동시다발적으로 벌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체제대결책동이 위험계선을 벗어나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최절정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체제대결책동의 종착점은 북침전쟁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악하는것은 명백히 우리의 제도를 무력침공의 방법으로 전복하기 위한 북침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남조선보수당국의 극단적인 체제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는 더욱더 파국에로 치닫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북침전쟁발발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짙어가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의 체제대결책동이 빚어낼 후과는 실로 엄중하다.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은 안중에도 없이 우리의 존엄과 제도를 감히 부정하면서 체제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시대와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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