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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날론공장건설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온 나라에 대경사를 안아온 현대적인 비날론공장건설에 관한 다음과 같은 상보를 발표하였다.

온 나라에 대경사를 안아온 현대적인 비날론
공장건설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우리 나라 비날론공업이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며 무섭게 용을 쓰며 일떠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으로 훌륭히 일떠서 주체섬유가 다시 쏟아져나오는 대경사가 남으로써 천만의 심장을 사회주의승리의 환희로 끓게 하고있다.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비날론폭포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비날론생산공정을 완전히 새롭게 건설하고 CNC화를 실현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특별감사를 보내주시고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참석하시여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공적을 세운 비날론로동계급을 축하하시였다.

10년이상 걸려야 한다던 대화학공업기지인 비날론공장현대화가 2년만에 첨단수준에서 실현되여 비날론공업이 일대 비약의 활력을 거세차게 내뿜으며 번영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치게 된것은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는 특대사변이며 력사의 기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업적과 비날론이 폭포치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친 선군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강성대국의 력사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비날론공장건설에 관한 상보를 발표한다.

 주체섬유공업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놓은 불멸의 령도

세상에 널리 알려진 주체의 비날론공업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손길아래 개척되고 창설되였다.

전화의 불비속에서 비날론공업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갈대만이 무성하던 룡흥벌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온 나라를 불러일으켜 1년남짓한 기간에 비날론의 대도시를 일떠세우는 《비날론속도》가 창조되게 하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낸 귀중한 섬유를 주체적이며 민족적인 《비날론》으로 명명해주시고 공장을 수십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2.8비날론련합기업소는 대규모의 비날론생산기지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의 비날론공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령도밑에 선군시대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최첨단기술에 기초한 21세기의 주체적비날론공업을 일떠세우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주체90(2001)년 9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기업소를 새 세기에 맞게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6(2007)년 삼복철에 단행하신 현지지도는 우리의 비날론공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일대 비약의 나래를 펼치게 한 력사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기업소를 돌아보시고 비날론중간체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며 이에 기초하여 비날론과 화학제품생산공정들을 완전히 새롭게 건설하기 위한 단계별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하시였다.

비날론로동계급의 희소식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밤길을 달리시여 현대화공사를 끝낸 초산생산공정을 비롯한 기업소의 비날론중간체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신 현지지도자욱은 기업소의 전변의 력사에 숭엄히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복을 안겨주는 주체섬유의 새로운 탄생을 하루빨리 앞당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는 대고조의 첫해인 주체98(2009)년 2월 4일의 현지지도길에도 뜨겁게 새겨졌다.

이날 가소제직장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 이곳 로동계급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대화정형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비날론생산공정건설을 이미 타산한 몇년이 아니라 1년안으로 끝낼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시여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에게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길 무비의 신심과 담력을 안겨주시였다.

비날론공장건설을 위해 중앙의 강력한 지도소조도 파견하시며 필요한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고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은 선군시대 《비날론속도》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게 하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은 농약-물감생산공정이 훌륭히 완공된 지난해말에 이어 비날론공업의 통장훈을 부른 올해에도 비날론지구에 끝없이 새겨졌다.

지난 2월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현대화가 높은 단계에서 실현된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는 끝없는 환희에 휩싸였다.

새롭게 일떠선 첨단수준의 비날론생산공정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게 된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온 나라 대경사》로 만방에 선언하시였으며 주체화학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비날론이 다시 생산되는 기쁨을 로동계급과 더 나누지 못하는 아쉬움을 안고 기업소를 떠나시였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벽길을 달려 또다시 비날론공장을 찾으시여 폭포치며 쏟아지는 주체솜을 보아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비날론의 폭포와 갖가지 화학제품들을 보시며 오늘처럼 기쁜 날이 없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또하나의 승리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과도 같이 환하신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비날론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비날론을 위해 기울이신 자신의 로고는 잊으신채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할 온 나라 대경사를 안아온 비날론로동계급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주실수 있는 특전과 특혜를 다 베푸신 대해같은 은덕은 조국청사에 전설적서사시로 뜨겁게 아로새겨졌다.

초강도의 강행군으로 한해에도 여러차례씩 비날론로동계급을 찾아주시고 과학적인 선견지명으로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방도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비날론공장건설을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비날론기적을 창조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


 사회주의신념으로 충만된 정신력의 대폭발


새로운 비날론공장건설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붉은기를 더욱 억세게 추켜들고 우리를 질식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사상과 신념의 대결전이였으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창조와 변혁의 대격전이였다.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펼쳐주신 대비약의 작전도따라 하나의 대규모화학기지를 새로 건설하는것과 맞먹는 거창한 전투장에서 기성관례를 깨뜨리며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해나갔다.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차고 방대한 공사였지만 비날론건설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결사관철의 구호를 높이 들고 비상한 창조정신으로 알데히드, 초산, 가소제공정을 비롯한 비날론중간체생산공정현대화를 반년남짓한 기간에 완성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1단계전투과제를 성과적으로 끝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비날론생산공정건설을 1년안으로 완공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2단계전투에 과감히 진입하였다.

일군들로부터 평범한 건설자들에 이르기까지 보통상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이 전투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일으키며 립체전을 벌려나갔다.

수십동의 생산건물을 일떠세우고 저장탕크를 비롯한 거대한 장치물들의 기초만도 백수십개나 파며 40여개의 생산공정들을 동시에 완비해야 하는 결전장에는 낮과 밤이 따로없이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는 선군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쳤다.

비날론생산공정건설을 제기일에 끝내는데서 관건적인 각종 설비와 장치물들을 날라오기 위한 투쟁은 치렬한 돌격전이였다.

중앙의 지도일군들과 비날론로동계급은 불굴의 공격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방대한 물동량을 서해지구에서 동해지구에로 짧은 기간에 운반해옴으로써 공사를 앞당겨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이미 일떠선 공정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며 건설을 힘있게 내밀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이 온 기업소에 몰아쳐 로동계급의 사상정신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전투장 곳곳에서 집단적혁신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였다.

비날론로동계급은 기업소적인 돌격대를 뭇고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함흥시돌격대, 함경남도청년돌격대를 비롯한 련관단위 건설자들과 힘을 합쳐 대형보이라설계도 훨씬 앞당겨끝내고 한달이상 걸려야 하는 큰 규모의 저장탕크제작도 1주일동안에 완성하며 일판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갔다.

1,000여개에 달하는 각종 장치물, 탕크, 탑 등이 창안제작되고 설치기일이 단축되였으며 합성직장, 수직방사직장을 비롯한 중요생산공정건설에서 새로운 작업방법들이 적극 도입되고 수많은 내부예비가 탐구동원되여 전반적공사가 비상히 빠른 속도로 추진되였다.

비날론생산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중합직장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났다.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긴 이곳 건설자들은 당이 안겨준 무비의 배짱으로 높이가 수십m에 달하는 탑들을 두달동안에 일떠세웠으며 고압려과기의 바킹들도 자체로 만들면서 수백개의 장치물과 설비들을 새로 제작설치하여 대규모의 중합계통건설을 불과 다섯달만에 완공하였다.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150일전투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맡겨진 과제를 넘쳐수행한 기세로 100일전투에 전격진입하여 시작부터 또 한기의 카바이드로에 불을 지피고 촉매, 랭동직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의 동음을 련이어 울리였으며 고심어린 노력끝에 지난 1월 복잡한 초산비닐합성공정의 시운전을 성공시켜 비날론생산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온 기업소가 비상한 창조열로 들끓는 나날에 생산교대가 끝나면 건설전투에 참가하여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바친 로동자들도 수없이 많았으며 종업원가족들도 모두가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이 헌신적인 투쟁속에 사회주의경쟁에서 언제나 1등의 영예를 빛내여온 카바이드2직장 수리작업반 전원을 비롯하여 한꺼번에 70여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로력영웅이 되는 전설같은 현실이 펼쳐져 대고조시대를 자랑스럽게 빛내이게 되였다.

평양326전선공장과 흥남제약기계공장, 함흥규격품공장에서 각종 까벨과 발브 등을 원만히 생산보장한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부대들, 성, 중앙기관들과 함경남도내 기관들, 흥덕구역의 가두녀성들이 건설공사를 적극 지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명령을 제기일에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정신력을 총폭발시킴으로써 지난해 3월까지만 해도 아득하게 보이던 비날론공업의 현대화목표가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점령되고 주체섬유의 대량생산이 시작되여 사회주의승리만세가 소리높이 터져오르게 되였다.


 비날론공업의 최첨단을 창조한 과학적실천력


21세기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은 모든 생산공정을 첨단기술로 장비하기 위한 과학적실천력의 일대 분출이였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발은 자기 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는 민족자존의 정신과 애국열의를 안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화학공업의 첨단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초행길을 개척해나갔다.

기계공업과는 달리 모든 생산흐름이 눈으로 볼수 없이 밀페되여있고 끊임없이 변하는 성질의 폭발성, 인화성, 유독성물질들을 취급하는 화학공업의 CNC화는 생소하면서도 대단히 어렵고 복잡하였지만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기술집단은 주저없이 높은 목표를 내걸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이들은 비날론생산공정들의 CNC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초프로그람개발에 모든 힘을 집중하였다.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고심어린 탐구의 길에서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기성리론에 구애됨이 없이 생산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로동자들과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기업소실정과 실리에 맞는 우리 식의 기초프로그람을 짧은 기간에 연구완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기술집단은 이에 기초하여 주체97(2008)년 1월에 알데히드생성촉매제조공정의 CNC화에 처음으로 성공하여 전반적생산공정에 콤퓨터조종체계를 도입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나날속에 순차형모형예측조정프로그람을 비롯하여 공정별특성에 맞는 많은 프로그람들이 자체의 기술로 연구개발됨으로써 복잡한 장치물들과 배관들로 이루어진 생산공정들에 대한 집중감시체계와 이상진단 및 긴급처리체계, 합리적인 운전조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튼튼한 기술적토대가 완성되였다.

프로그람개발에 토대하여 비날론생산공정들에 수천개의 각종 수감요소들과 변환기들을 장치물들과 배관들의 특성에 따라 가장 적합하게 설치하기 위한 투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였다.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제기일내에 무조건 끝까지 점령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기술자들은 비날론생산공정들의 장치구성이 완성되는데 따라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콤퓨터에 의한 자동조종체계의 안정성을 하나하나 확증하면서 시운전들을 성공시켜나갔다.

특히 이들은 화학반응이 복잡하고 위험한 초산생산공정의 특성에 가장 알맞는 콤퓨터조종체계를 성과적으로 개발도입하였다.

첨단기술의 도입이 생산공정들의 완비와 동시에 힘있게 추진되는 가운데 비날론중간체생산공정들의 CNC화가 반년남짓한 기간에 실현되였으며 2단계전투기간에 성과는 더욱 확대되였다.

첨단을 돌파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기업소기술자,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불과 2년동안에 비날론생산공정들의 건설과 CNC화가 완성되는 화학공업에서의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CNC기술의 도입으로 구식계기들이 완전히 없어지고 콤퓨터에 의해 자동적으로 온도, 압력, 류량, 준위, 농도 등이 련속 측정감시되면서 운전조작되여 생산을 안전하게 하면서도 그 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게 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틀어쥐고 젊고 재능있는 공장대학출신의 기술력량을 주력으로 내세워 화학공업에서 최첨단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낳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속에서 동음을 멈추었던 비날론공업이 짧은 기간에 최신과학기술의 토대우에 새롭게 일떠선것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백배로 억세여진 우리 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정신력과 실천력의 대폭발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적비날론공업이 첨단기술에 기초한 일대 비약의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고 우리 인민이 비날론덕을 가슴후련히 보게 하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소원을 풀어드리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지난 2월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련이어 두차례나 찾으시고 비날론폭포야말로 사회주의의 승리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식 사회주의번영의 상징인 비날론공업이 온 세상에 큰소리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 장군님따라 비날론로동계급이 사회주의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로 만난시련을 헤치며 주체섬유의 새로운 탄생을 안아옴으로써 인민생활향상의 결정적전환을 위한 총공세의 앞길은 더욱 찬란해지게 되였다.

온 세상이 보란듯이 비날론폭포가 펼쳐진 경이적인 대사변은 어버이수령님께 드리는 우리 당과 인민의 최대의 경의로 되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행군길에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오직 제힘을 믿고 공격전을 벌려나갈 때 번영의 대문이 활짝 열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온 나라에 대경사를 안아온 비날론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당창건 65돐이 되는 올해에 비날론을 비롯한 화학제품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경공업과 농업에서 대변혁을 가져오는데 이바지할 일념으로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비날론로동계급과 같이 일편단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에 충직한 천만군민의 애국충정과 무비의 정신력,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념원대로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은 꽃펴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빛나게 완성될것이다.

주체99(2010)년 3월 8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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