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인민적인 의료봉사제도인 의사담당구역제에 의하여 전체 인민이 담당의사의 체계적인 방조밑에 일상적으로 건강보호를 받고있다.
의사담당구역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인민들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하여 세워주신 주민건강관리제도이다.
나라에서는 해마다 능력있는 의료일군들을 수많이 양성하여 병원과 진료소들에 배치하고 그들이 주민들을 직접 담당하고 예방치료사업을 진행하게 하고있다.
담당의사들은 주민들속에 들어가 식성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정위생환경, 그들이 일하는 직장의 위생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에 맞게 예방치료봉사를 하고있으며 모든 병을 조기진단하고 제때에 치료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조선에서는 해당 지역안의 주민수와 그들의 건강상태, 위생문화상태, 의사의 능력과 업무량을 비롯한 여러가지 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생산단위와 거주단위별로 담당구역단위들이 바로 정해져있다.
몇명 안되는 외진 섬마을이나 농촌마을로부터 채취,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중공업부문의 직장, 막장에 이르기까지 정연하게 세워진 의사담당구역제에 의하여 근로자들이 임의의 시각에도 치료를 받을수 있다.
하기에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직접 목격한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나이와 직위의 차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주치의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사람들이 정말 부럽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이 모든 현실은 환자들이 의사를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는 무상치료의 혜택으로 조선인민이 얼마나 큰 사회주의복을 누리고있는가 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