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자공업성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대화를 다그치도록 적극 도와주고있다.
특히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와 전자기술제품연구소의 기술자들은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들은 수풍발전소에 새형의 수자식려자조절장치를 개발도입하였으며 삼수발전소, 어랑천1호발전소, 례성강청년1호발전소 등 새로 조업한 발전소들의 운영을 보다 과학화할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지 20여개의 중소형발전소에서 배전반의 계기, 기구들을 줄이면서도 설비를 현대화함으로써 발전소운영을 개선시켰다.
한편 보산제철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여러 설비들에 최신과학기술을 받아들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가스화암모니아생산공정에 필요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성에서는 현재 여러 발전소들과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대상들의 설비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