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의 길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깊이 새기고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21세기 높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발휘하여 경제적자립을 이룩할 때만이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예속화책동을 파탄시키고 정치적독립을 고수하며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면 정책을 하나 세우려고 해도 남의 눈치를 보아야 하며 대외활동을 벌려도 남의 비위를 맞추어야 한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튼튼한 경제기술적힘을 키울 때만이 대내외적으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으며 평등과 호상존중,호혜의 원칙에서 다른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그리고 자립적민족경제토대에 기초하여 국방력을 강화할 때 나라의 자주권을 지킬수 있다.
자력갱생의 원칙을 지키는 여기에 경제적자립과 민족번영의 열쇠가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발휘하여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은 자립적민족경제발전과 사회적진보를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자기들의 인적, 경제기술적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남남협조를 강화해나간다면 발전된 나라들의 도움이 없이도 능히 사회경제적발전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다.
지금까지 발전도상나라들이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진행해온 남남협조는 큰 은을 내고있으며 실생활을 통해 그 실효성과 정당성이 립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