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협주단예술인들은 혼성합창 《장군님께 영광을》, 남성중창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찌산식이로다》, 녀성4중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녀성독창과 합창 《비날론폭포 만복의 폭포로세》, 가야금병창 《선군의 그 길을 생각할수록》, 무용 《우리는 강성대국의 수호자 건설자》, 혼성합창 《강성대국이 보인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용, 선군조선의 억센 기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영원히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예술인들이 우리 군대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와 전투적기상을 그대로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은 지난 기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창조활동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쌓아올린 빛나는 위훈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인 예술창작과 예술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김영일,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