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내 대학생들의 예술소조공연이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평범한 청년대학생들의 씩씩하고 생기발랄한 공연에서 사람들은 강성대국건설의 새 주인공들, 선군조선을 떠메고나갈 새 세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보고있다.
조선에서 대학생들은 년대와 년대마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물려준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왔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웨치며 대학생들은 새조선건설의 선봉에 섰고 지난세기 50년대 탄원서에 제일먼저 자기 이름을 써넣고 불타는 전선으로 달려나갔으며 전후 재더미우에서 일떠서는 사회주의조국의 기둥이 되였다.
오직 혁명을 위하여 배우려는 일념을 안고 그들은 조국과 인민에게 필요한 지식을 두뇌에 새겨넣었고 당과 조국의 부름이라면 지식뿐아니라 피와 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였다.
당의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된 선군시대의 대학생들에게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근위대라는 가장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었다.
학부형이 되여 대학생들을 입혀주고 먹여주고 공부시켜주고 장래까지도 책임져주는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18살의 유경화와 같은 대학생공화국영웅이 배출되고 수많은 대학생박사들이 태여났으며 수십만 대학생들이 인민군군인들과 어깨나란히 사회주의근위대의 대오속에 들어섰다.
오늘 조선의 대학생들은 새로운 인공지구위성, CNC의 주인공, 세계적명작의 창작가가 될 자신심에 넘쳐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