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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짚트정당과 영국단체 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이 8일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고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조선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외면하고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침략자,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았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은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자기의 무력을 철수하며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즉시 받아들일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세계의 모든 진보세력과 평화애호력량이 미국과 남조선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호소한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 스태포드셔지부도 미국남조선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위협과 공갈이 사회주의조선에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영국의 사회계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성원을 보낼것과 정부가 남조선에서의 전쟁연습소동을 반대하는 대세의 흐름에 합세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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