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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에서 함경남도예술단,중앙예술단체 공연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경남도예술단,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의 공연이 함흥대극장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설화와 합창 《온 나라의 대경사로세》, 녀성독창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 녀성4중창 《내 나라의 자랑높은 비날론일세》는 관람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의 발전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음을 되새기게 하였다.

출연자들은 남성독창 《정일봉의 우뢰소리》와 녀성5중창과 합창 《축배를 들자》, 설화와 합창 《변이 나는 내 나라》, 《돌파하라 최첨단을》 등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선군시대의 종합적인 대화학기지로 전변시키시려고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노래하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조선의 로동계급이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여 방대한 건설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높이 구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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