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를 대변혁의 해로 빛내일 충천한 기세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금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주체98(2009)년 3월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황철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능률적인 전기로를 일떠세우고 질좋은 쇠물을 꽝꽝 쏟아내고있는것은 큰 성과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발휘하고있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명이다.
해방직후 황철은 일제가 패망하면서 여지없이 파괴해놓았지만 이곳 로동계급의 지혜와 노력으로 짧은 기간에 복구확장되였으며 철강재증산으로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하였다.
전후에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 한번 보여줄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미제가 파괴한 50t평로보다 더 큰 100t평로를 일떠세우고 첫 쇠물을 뽑아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공화국의 력사에서 가장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제국주의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황철의 생산능력은 거의 상실되였었다.
그러나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불사신처럼 일어나 간고분투한 결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는 초고전력전기로, 련속조괴장을 비롯하여 비콕스화된 능력이 큰 현대적인 주체철생산기지를 훌륭히 꾸려놓고 철강재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황철로동계급의 영웅적인 투쟁성과는 자력갱생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열쇠이며 필승의 보검이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