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8일부터 시작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들이치기 위한 선행침략전쟁연습, 핵전쟁연습으로서의 도발적성격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감행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무모하게 감행되는 전쟁연습은 내외호전광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서해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계속 감행하며 그 무슨 《급변사태》니, 《선제타격》이니 하는 호전적인 폭언을 마구 줴치는 속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는것은 극히 심상치 않은 사태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간판만 바꾸었을뿐 이전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다를바 없는 북침핵시험전쟁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과녁은 우리 공화국이며 내외호전세력들에 의한 북침전쟁의 도발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인물들은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절정이 우리 공화국의 해안에 대한 상륙작전으로 될것이라는데 대해 숨기지 않았다.이것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철저히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공격연습이라는데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원치 않지만 우리를 침략하기 위해 덤벼드는 호전광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집권계층은 저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책동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안전에 미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