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농사의 묘리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9(1960)년 3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협의회를 여시고 전반적농업생산을 빨리 늘여나가기 위한 방도로서 두벌농사를 많이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협의회가 있은후 나라의 모든 협동벌들에서는 두벌농사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으나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게 제기되였다.
그리하여 주석께서는 이를 위한 협의회를 또다시 마련하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참가자들에게 화학공업을 발전시켜 비료를 많이 생산공급하면 알곡단위당 수확고를 높일 예비는 있다고, 그러나 단위당 수확고를 높이는 한쪽측면만을 가지고는 식량문제를 원만히 풀수 없다고, 아무래도 두벌농사를 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두벌농사에서 물문제가 난문제라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최근에 몇해동안 분수식관수를 시험해보았는데 그 효과가 아주 좋다고, 그래서 분수식관수체계를 받아들이면 두벌농사를 잘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이렇듯 주석께서는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몸소 분수식관수시험까지 해보시고 두벌농사의 묘리를 밝혀주시였던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