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해기슭에 위치한 라선대흥무역회사에서는 올해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커다란 생산적성과를 거두고있다.
이곳에는 바다물을 려과 및 자외선살균하여 가공장들로 보내주는 려과뽐프, 제품의 선도보장과 살균능력을 갖춘 랭풍건조설비, 살균된 바다물로 쪼각얼음을 생산하는 제빙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
온도조절장치들과 배풍장치가 되여있는 실내축양장에서는 바다양식장에서 생산한 해산물들을 품종별로 넣고 철저한 선별, 세척, 검사를 진행하고있다.
수산물가공직장에는 게탈각설비, 문어세척설비, 낙지절단 및 가공설비, 게다리절단기, 게몸통살뽑는 기계, 진공포장기, 자숙기 등이 있으며 각종 소독을 위한 위생통과실이 꾸려져있다.
바다가에 꾸려진 수백정보의 양식장에서는 각종 조개류들과 해삼, 성게를 비롯한 고급해산물들이 생산되고있다.
회사의 수산물가공제품들은 모두 신선하고 자연맛 그대로의 진미로 하여 구매자들속에서 인기가 높다.
이곳에서는 송이버섯으로 만든 영양액, 차, 탄산단물, 단묵, 발효식초와 간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특색있는 식료품들도 생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