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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들을 새로 창작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국립교향악단에서 교향곡들을 새로 창작완성하였다.

관현악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 교향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등은 사상예술성이 높은 우수한 교향악작품들이다.

특히 오늘의 시대정신을 민감하게 반영하고있는 관현악 《돌파하라 최첨단을》은 강성대국에로 힘차게 줄달음치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형상하고있다.

관현악 《소방울소리》도 관현악적짜임새와 색채가 다양하며 여러 형상수단을 능동적으로 활용하여 풍요한 드넓은 벌판이 금시 보이는듯 하게 펼쳐보임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여주는 특색있는 작품이다.

관현악 《조선명곡묶음 <내 고향>》역시 주제가 의의있을뿐아니라 규모의 크기나 울림의 폭, 다양한 관현악적색채로 하여 깊은 인상을 주는 작품들중의 하나이다.

교향악단에서는 현악4중주 《아버지의 축복》, 바이올린제주 《축배를 들자》를 비롯한 여러 형식의 기악작품들과 외국곡들도 훌륭히 창조하였다.

발전하는 시대와 함께 나날이 높아지는 조선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적형상으로 그려낸 작품들은 사람들에게 약동하는 생활에 대한 활기를 더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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