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대표단성원들이 15일 동평양대극장에서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공연을 관람하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면모를 과시한 공연을 본데 대하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대표단 단장인 알렉싼드르 쏘꼴로브 총장은 이 가극은 자기대학과 인연이 깊은 작품이라고 하면서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재형상한 가극을 본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가 있었기에 이 가극이 훌륭히 다시 창조될수 있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들은 앞으로 두 대학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로조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인 뾰뜨르 스꾸스니첸꼬 성악학부장은 공연을 보면서 대학의 교육수준과 학생들의 예술적기량이 높다는것을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인 쓰따니슬라브 깔리닌 지휘학부장은 로씨야가극의 곡들은 연주하기 힘든데 대학관현악단 연주가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하면서 공연을 통하여 조선음악예술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