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선행침략전쟁연습이며 핵시험전쟁이다.
이 모험적인 불장난소동으로 나라에 준엄한 정세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의 천만군민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전연과 해안, 대공감시근무를 수행하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선제타격을 노리는 침략자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도록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키고있으며 륙해공군부대들은 명령을 기다리며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다.
로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를 비롯한 전체 민간무력도 침략자들이 공화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도록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김원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대학생출신 영웅전사들의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은 선군시대 청년대학생들의 가슴속에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약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우에 기어이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 청년대학생들은 전 세대 대학생들처럼 펜을 총으로 바꿔잡고 조국보위결사수호전에 한몸 바칠것이다.
오늘 전체 조선인민은 침략자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한손에는 총대를, 다른 손에는 낫과 마치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