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청소년학생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조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바다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도발자들을 이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고야말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을 참관한 평성시 문화중학교 학생 박성일은 최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남조선전역은 화약내짙은 전쟁연습터로 변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고 하면서 만약 놈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리수복영웅처럼 목숨바쳐 조국을 결사수호하겠다고 말하였다.
리수복영웅의 모교인 이 대학(당시 순천고급중학교)은 청소년학생들이 조국을 위해 꽃나이 청춘도 서슴없이 바친 영웅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려고 끊임없이 찾는 장소로 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8살난 리수복은 1211고지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
대학에 있는 영웅관에는 그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을 엿보게 하는 여러점의 유물들과 1211고지사판,불뿜는 적의 화구를 향하여 돌진하는 영웅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있다.
그리고《… 하나 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고 한 그의 유명한 시 등도 전시되여있다.
주체44(1955)년 11월에 그의 모교가 영웅의 이름과 함께 불리워지게 되고 교내에는 그의 조각상(1957.10)이 세워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