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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단체들 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와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는 9일 발표한 성명에서 침략적인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을 질러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자주적이며 용감한 조선인민을 굴복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또다시 조선반도에 폭발전야의 정세를 조성시키고있는데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한 조치들을 적극 지지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모든 나라 정부, 근로자들이 미국의 범죄적인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단호하게 투쟁할것을 호소하였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는 15일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대규모전쟁연습은 조선이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것을 제의한후 감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정책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미국의 핵위협과 도발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

한편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미국지부는 5일에, 오스트리아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는 15일에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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