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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힌 강령적지침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4(1975)년 3월 1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혁명의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한 인민의 도시로 건설하자》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평양은 혁명의 성지이며 우리 조국의 수도이라고 하시면서 평양시건설에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며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공원과 유원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특히 건설을 기계화, 현대화하며 새로운 건설공법을 창조할데 대하여서와 광범한 군중이 수도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이 발표된후 조선에서는 평양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벌어져 창광거리, 광복거리, 통일거리 등 많은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섰으며 수도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변이 이룩되였다.

이 나날 만수대예술극장, 평양산원, 창광원, 빙상관을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솟아났으며 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대동문영화관과 같은 극장과 영화관들 그리고 공원과 유원지들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얼마전 보통강기슭에는 수십동의 현대적인 다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각종 편의봉사시설들과 원림 및 공원구역들까지 그쯘히 갖춘 만수대거리가 일떠서 앞으로 평양시에 10만세대살림집건설을 위한 본보기가 마련되였다.

조선인민은 오늘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선군시대 《평양번영기》를 펼치며 평양시를 보다 웅장화려하고 문명한 인민의 수도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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