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내륙지대에 위치하고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는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이다.
기업소에서는 최근 설비의 기술개건에 힘을 넣어 쇠돌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수많은 대형자동차들을 거의나 쓰지 않으면서 광석을 콘베아로 선광장까지 직접 수송할수 있는 광석운반계통의 콘베아화를 실현하였으며 지금은 하루에 수만t의 박토를 처리하게 될 대형원추형파쇄기설치와 능력확장공사에 력량을 총집중하고있다.
이곳 광부들은 해마다 수백만t의 철정광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나라의 주요 야금기업소들에 보내줌으로써 자립적인 주체공업발전에 기여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기업소는 오늘 산마다에 층층으로 이루어진 채굴장들과 현대적인 채굴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춘 대규모철광석생산기지로, 야금공업의 믿음직한 원료기지로 전변되였다.
품위가 높은 수십억t의 쇠돌이 매장되여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는 청춘광산으로서 그 전망은 대단히 좋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