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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에서 아시아지역주체사상토론회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자력갱생-자주에로의 길》에 관한 아시아지역주체사상토론회가 13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과 사무국장,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서기장, 리사들,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단들, 인디아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의 기조보고에 이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자》, 《선군정치의 사상리론적기초》, 《선군정치와 김정일》, 《세계의 자주화와 국제법》, 《주체사상-행복한 삶에로의 길》, 《자주에로의 길을 밝혀주는 주체사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께서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주체사상의 불패의 힘을 세계에 보여주시고 주체사상에 기초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시는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정신은 행복한 삶을 위한 지도적지침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정치로 조선인민의 자주적인 삶을 지켜주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정신을 깊이 연구하고 실천에 구현하며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선구자적역할을 하자고 호소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에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성에 관한 명백한 정의를 주시였을뿐아니라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자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이룩해야 한다는것을 밝혀주시였다고 지적되여있다.

모두가 자력갱생하면 온 세계의 자주화가 더 빨리 실현될것이라고 편지에는 강조되여있다.

편지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당당한 존엄을 가진 주체의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며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통일된 강성대국으로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되여있다.

한편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회 제13차회의가 12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리사회의 2년간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면서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보다 적극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으로 하리쉬 굽따가, 서기장으로 무케쉬 샤르마가 선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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