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농업대학의 연구사들이 새품종의 8월풀을 육종하는데 성공하였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8월풀은 당도가 매우 높은 식물로서 그 당은 인체에 나쁜 작용을 하지 않을뿐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콩팥염 등에 효과적이며 소화를 돕고 위를 튼튼하게 하는데 좋다.
이번에 새로 육종된 8월풀은 종전에 조선에서 많이 재배되여오던 8월풀에 비하여 당함량이 거의 2배나 높으며 그 맛도 비할바없이 좋다.
군맛이 전혀 없고 향기로운 냄새가 나며 다른 식료품에 들어가도 색과 맛이 변화되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과자, 빵, 청량음료, 된장, 간장, 남새와 고기가공, 제약공업분야에 널리 리용할수 있다.
1년만 재배하면 보통 1.2~1.6m까지 자라며 잎크기도 종전의 8월풀에 비하여 훨씬 크다.
새 품종 8월풀은 현재 전국의 여러곳에서 재배되고있으며 그 우월성이 날이 갈수록 확증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