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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투사 김일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김일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장병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1910년 3월 20일 함경북도 어랑군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난 김일은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항일대전의 력사적승리에 이바지하였으며 해방후와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민족보위성 부상, 전선사령부 군사위원, 평안남도당 위원장 등의 중임을 지니고 혁명무력건설과 전쟁승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시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내각 제1부수상, 정무원총리, 공화국 제1부주석으로 활동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은 보고에서 김일은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받들어 혈전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왔으며 새 조국건설과 반미대전, 사회주의건설 등 혁명의 년대들에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위하고 받들어온 충실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당과 국가의 우수한 활동가였고 충직한 혁명전사인 그는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는 산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일은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하여, 당과 국가의 정치활동가로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린 고귀한 업적과 고결한 품성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주체형의 견결한 혁명가, 참다운 인간의 전형이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일을 비롯한 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관을 본받아 김정일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는 투쟁의 길에서 장군님과 사상도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진정한 선군혁명동지, 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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