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7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영재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조로관계는 여러 분야에서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두 나라 수뇌분들이 합의한 공동문건들의 정신과 국가간 조약에 기초하여 그리고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에 따라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그비노브 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는 61년전에 체결된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은 로조관계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건이라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조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고 말하였다.
최근 두 나라사이에는 고위급대표단들의 호상방문과 일련의 경제협조계획들의 실현 등 쌍무관계가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올해에 보다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씨야 나호드까와 하바롭스크주재 조선대표부에서도 12일과 17일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