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정부의 차별조치를 규탄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과거의 반인륜적범죄에 대해 사죄, 배상할 대신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정책을 실시하려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재일동포들이 의무적으로 세금을 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세금으로 조선학교를 지원할수 없다고 하는것은 억지주장에 불과하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하루빨리 과거사를 말끔히 청산하고 민족차별행위를 중지하며 조선학교를 지원대상에 포함시킬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