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전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 엘 바라데이가 조선을 핵보유국이라고 다시금 주장하였다.
그는 12일 세계원자력수뇌자회의 페막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나라가 지난해 제2차 지하핵시험을 진행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앞서 회의기조연설에서도 그는 현재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나라는 모두 9개라고 밝힘으로써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에 포함시켰다.
그는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압력과 제재의 방법으로 해결할수 없으며 조선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국제적담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AP통신,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을 비롯한 여러 나라 언론들은 엘 바라데이가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였다고 하면서 그가 국제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모두 9개라고 말한것은 그중 하나가 조선이라는것을 념두에 둔것이다,조선에 대한 국제적인 안전담보문제를 강조한것은 현재 조선이 주장하고있는 평화협정체결을 의미한다,오랜 기간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으로 사업한 그가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단정한것은 확실한 과학적근거에 기초한 발언이다고 평하였다.
한편 미국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 8일부는 우리 나라의 핵보유가 다른 나라들의 핵보유계획을 추동한다는 론리의 부당성을 까밝히는 론평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