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0돐을 맞으며 론설을 게재하였다.
주체89(2000)년 3월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새 세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과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공동필명으로 된 론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선로동당과 조선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산은 김일성조선의 상징이며 선군혁명의 성산이다. 우리 혁명은 백두산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조선의 정신은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도, 위대한 선군정치도, 주체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예도 다 백두산과 결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가 집대성되여있고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과 피가 스며있는 백두산을 모르고서는 선군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론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조선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빛내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에 대해 언급하고 새 세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꾸려진 백두산지구는 그이의 혁명적신념과 의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강성대국건설에서 발휘되고있는 김일성민족의 강한 정신력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의 휘황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인민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하여 심리모략전과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절대로 허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