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국민회결성 93돐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봉화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주체5(1916)년 3월중순부터 다음해 11월까지 봉화리에 계시면서 이곳을 거점으로 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조직지도하시였다.
봉화혁명사적지에는 선생님의 발자취가 깃들어있는 살림집, 봉화산비밀회의장소, 아침운동터, 비석계기념비, 맥전나루터 등이 있다.
올해에도 3만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봉화혁명사적지를 돌아보면서 애국, 애족, 애민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험난한 력사의 새벽길을 헤치시며 조선혁명의 려명을 안아오신 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을 깊이 체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