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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풍부한 천연샘물자원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에 풍부한 천연샘물자원을 적극 리용하고있다.

현재까지 완전한 무균상태이고 PH가 7이상의 알카리성을 띠고있으며 광물질함량이 리상적으로 함유되여있는 수많은 천연샘물들이 발견되였다.

백두산의 장군봉과 향도봉사이에 천연바위형식의 독특한 건축양상으로 꾸려진 음료점에서는 답사자들에게 약효능이 높은 천지샘물과 온천약수를 보장하여주고있다.

남포시 룡강군에는 장수물로 유명한 고려신덕산샘물이 있다.

조선의 옛 문헌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이곳의 물은 맛이 좋고 원기를 돋구는 신비함이 있어 사람들이 여기서 장수의 도를 닦았다고 씌여져있다.

세계3대광천수의 하나로 이름난 이 샘물은 무균성이 철저히 담보되고있으며 5년동안 고유한 맛을 보존할수 있어 그 수요가 대단히 높다.

평양시 서쪽 교외에 위치한 룡악산샘물공장에서는 만성적인 소화기계통질병들과 빈혈, 피부병, 당뇨병 등의 치료에 특효가 있고 항산화활성도 가지고있는 룡악산샘물을 많이 생산하여 시민들에게 보내주고있다.

동양샘물공장에서도 상쾌한 맛과 높은 건강효능을 가진 동양샘물이 생산되여나오고있으며 조선의 원시조인 단군이 마셨다고 하는 아달산의 샘물을 비롯하여 많은 천연샘물들이 각지 주민들에게 먹는물로 공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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