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기상수문국에서 정확하고도 신속한 기상예보를 보장하고 수력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나가고있다.
중앙기상연구소에서는 위성자료에 기초하여 주요작물포전식별방법에 따르는 농업기후자료기지들을 구축함으로써 농작물생육예보를 정상적으로 통보하여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하는데 기여하고있다.
또한 모디스위성에 의한 자료처리공정체계를 확립하고 기상, 해양, 수산 등 여러 부문에서 대기와 환경감시를 강화하여 재해와 오염을 방지할수 있게 하고있다.
황사수치예보현업공정체계도 수립하여 황사예보를 즉시에 하는것과 함께 정밀설비들을 제작, 완비하여 산성비측정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사업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수문연구소에서는 수력발전소들의 건설원가를 대폭 낮추면서도 건설속도를 높일수 있는 수력구조물설계기준을 갱신하였으며 전기를 안전하게 생산할수 있는 수력발전소최량류출조절체계도 개발하였다.
올해 세계기상의 날(3.23)을 맞으며 조선에서는 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 《복리와 안전을 위한 봉사의 60년》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였다.(끝)